Case Study · Fintech
금융광고 UI 개편,안 보이던 상품을 보이고 누르게
viewport에 가려 상품이 거의 노출되지 않고, 과한 여백이 데드스페이스를 만들고, 상품마다 누를 거리가 없어 전환이 떨어졌어요. 노출·주목·클릭을 다시 설계한 금융광고(DA) UI 개편이에요.
역할
기획 · UI/UX 디자인
기간
2025. 06 - 2025. 10
분야
금융 · 광고(DA)
도구
Figma
금융광고 UI 개편 Before/After, 한 화면에 노출되는 상품 수 비교 (대형 1컷)
01 · Problem
한 화면에 상품이 거의 보이지 않았어요
광고 영역이 제 몫을 못 하고 있었어요. 첫 번째 문제는 노출이었어요. 많은 상품이 viewport 화면 밖으로 밀려 있었거든요.
두 번째는 데드스페이스였어요. 컴포넌트 사이즈가 과하게 크고 여백도 넓어, 정작 상품이 들어갈 자리를 빈 공간이 잡아먹고 있었어요.
세 번째는 전환이었어요. 상품마다 누를 만한 클릭 요소가 부족해, 봐도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어요.
노출도, 공간도, 클릭도, 광고가 일할 조건이 안 갖춰져 있었어요.
Before, viewport에 잘려 상품이 안 보이는 화면
데드스페이스 표시, 과한 컴포넌트 크기·여백
02 · Solution ① · 액션 슬라이드 배너
움직임으로 주목도를 끌어올렸어요
크기 변화 애니메이션을 더한 액션 슬라이드 배너로 시선을 잡았어요. 정적인 배너보다 ‘움직이는’ 배너가 같은 자리에서 더 큰 주목도를 만들었거든요.
도입은 설득의 문제이기도 했어요. 팀에 액션 슬라이드를 왜 안 쓰는지부터 물었고, 일단 한 번 써보자고 제안해 실제 적용까지 끌고 갔어요.
안 쓰던 포맷을 ‘왜 안 쓰죠?’에서 ‘한 번 써보죠’로 바꿨어요.
액션 슬라이드 배너, 크기 변화 애니메이션 (모션 프레임)
03 · Solution ② · 카드 찾기
목적에 맞는 카드를 골라주는 ‘카드 찾기’
상품을 나열만 하지 않고, 유저 개개인의 목적에 맞는 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카드 찾기’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카드 소팅 기능을 더해, 사용자가 자기 목적에 맞춰 카드를 추려보고 바로 발급으로 이어지도록 흐름을 설계했어요.
‘많이 보여주기’가 아니라 ‘맞는 걸 골라주기’.
카드 찾기 페이지, 목적별 카드 소팅 UI
04 · Result
결과는 정리 중이에요
개편 후 지표(노출 상품 수·클릭률·전환율)는 정리되는 대로 채울 예정이에요.
After, 개편된 금융광고 영역 / 핵심 지표 변화